728x90 한국프랑스공동창작1 [11월 서울행사] 한국*프랑스 공동창작 공연 <제자리> - 모두예술극장 (11월 24일 - 25일) 한국 & 프랑스 공동창작 공연 행사정보 모두예술극장 해외 초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는 한국·프랑스 공동 창작 작품으로 2022년 9월에서 2023년 2월까지 총 세 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제작되었다. ‘제자리’의 사전적 정의는 본래 있던 자리, 위치의 변화가 없는 같은 자리,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이다. ‘In-situ’라는 형태의 예술은 현장(지역)의 요소들로 공연을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한다. 프랑스 극단 라 콤마의 연출가 미셸 슈와이저는 한국의 출연자들과 함께 출연자 개개인과 한국의 특성을 바탕으로 공연을 만들어 내는 것처럼 말이다.이 형태를 기반으로 질문과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지금 여기 살고 있는 나만의 ‘자리’, 우리의 일상을 채우고 있는 개인의 취향에서부터 ‘나’라는 사람의 기원, 즉 .. 2023. 11. 20. 이전 1 다음 728x90